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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작품에 감동, 이 두집안 싸움은 곧 인류의 전쟁을 의미하고 두사람의 사랑도 우리네 모습이다. 줄리엣이 로미오와 결혼 후, 사실을 모르는 부모님앞에 (백작과의) 결혼 안하겠다는 장면과 그때 유모앞에서 눈물소리 슬퍼서 같이 울었다. 줄리엣의 용기
핫핫핫..핫세로 시작해서 핫세로 끝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세에~ 가장 완벽한 미녀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는 이 영화뿐이다..정말 매력적인 올리비아 핫세
최강 비쥬얼 핫세와 최강 문장력 셱스피어의 조화
왜 지금봣을까 싶은영화

 


난 여잔데 내 이상형 올리미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처럼 생긴 남자 없나요 ㅠㅠ
분명히 하늘은 줄리엣 역을 맡기기 위하여 올리비아 핫세를 태어나게 했을것이다.
와 이 미모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모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구상 최최최강의 미녀다. 와아아아 뻔한 스토리와 전개였지만 정말 핫세로 모든게 무마된다. 우아아아!!! 어떻게 이럴수가 !!!백점만점에 리미트 n이 무한대로 간다아 !!!
말도 안되는 인생영화.
물에 물을 타고 그 위에 올리비아 핫세를 띄우면
셰익스피어와 올리비아 핫세의 콜라보

 


메가박스에서 재개봉으로 보고 왔는데 어마어마하고 아름다운 대사와 핫세님은 정말 아름답다....
디카프리오랑 올리비아 핫세가 같이 영화를 같이 찍었다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근데 웃긴거 알려줄까? 이 영화 개봉했을때 디카프리오 4살이야.
희대의  명작 벌써 50년 다되가네..
핫세만으로도충분하다!

 


대체 왜 2014년에 개봉한게 명작인지 모르겠다 원본이 훨씬 재밌고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하고 (특히 멀큐시오) 아마 이런 영화는 다시는 만들수 없을 것 같다
여기엔 영화보지도 않고 핫세어쩌구저쩌구 떠드는 허세평론가도 많을것이다. 난영화를 보고 냉정히 평가하자면 핫세 ㅈㄴ 이쁘다.
정말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다. 연출, 연기도 놀랍다. Olivia Hassey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는 느낌이었고, 그녀가 달려가서 웃으며 안기고, 울며 쓰러지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결혼식과 진혼식. What is the youth?
멍청한 더빙에 싸구려티나지만 세익스피어의 재치있는 대사들에 감탄...
어휴...재밌네. 근데 셰익스피어 작품들 보면 현대사람으로서(?)인지 개인적으로인지 아무튼 이해 안가는 감정들이 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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